Tiplu's Mind

미뮤 데스티니차일드, 다운~최적설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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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미뮤로 데스티니차일드를 받고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블루스택과 지니모션 정도로 앱 플레이어 자체가 매우 한정적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이 글에서 언급할 미뮤와 녹스, 윈드로이 등등이 추가되어서 사용자가 고를 수 있는 폭은 더욱 넓어졌습니다. 초기 셋팅 또한 필수적인 부분에 한해서는 전부 되어있는 상태이므로 사용자는 해상도 정도만 설정해주면 됩니다. 데차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녹스와 미뮤 정도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만, 안정적인 부분에서는 미뮤가 앞섰습니다.



미뮤 데스티니차일드, 다운~최적설정 설명

이 글은 미뮤에서 데차를 구동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우선, 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후, 우측 중앙부에 있는 다운 버튼을 눌러서 받아줍니다.


  설치 과정 중에 중요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되어 생략하였습니다만, SSD에 용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하드디스크에 따로 폴더를 만들어서 사용해준다면 어느정도의 용량 사용을 막을 수는 있습니다.


  설치 이후에는 모니터 크기에 따라서 미뮤의 해상도가 자동 조절되어 켜지는데, 아마 꽤 화면이 크게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부의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줍니다.


  CPU와 해상도 부분의 설정을 위와 같이 변경해줍니다. 해상도는 480 x 800 밑으로 내려가면 게임 특성상 글씨가 읽기 힘들정도로 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문제가 있습니다.


  CPU와 해상도 부분의 설정을 마치면 재시작을 하게 되는데, 'Play 스토어' 아이콘을 눌러서 구글 계정을 사용하여 로그인 - 앱 다운 순의 과정을 거쳐주면 됩니다.


  이 글에는 이미지가 너무 크게 나와서 480 x 800 원본 그대로 올린 것은 아니며, 현존 플레이어들 중에서는 미뮤가 데차를 가장 잘 구동한다고 보여집니다. 경우에 따라 녹스도 잘 될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녹스가 에러가 발생하거나 재시작시 문제가 있거나 하더군요. 게임에 따라서 최적 상태에서 구동 가능한 플레이어들이 여럿 나뉘므로 앞서 구동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