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lu's Mind

패핑 리버스 다운부터 사용 방법까지 간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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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할 때, 패스타핑을 사용해 좀 더 빠른 반응속도로 원활한 플레이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대표적으로 마비노기의 경우에도 이런 툴이 없으면 컨트롤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버렉이 심한데다, 롤처럼 체감이 거의 안되는 정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사용했어야 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떤 게임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온라인 게임을 하던간에 쓰지 않는 쪽보다 쓰는쪽이 좀 더 효율이 좋다는 것은 경험상으로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패핑 리버스 다운, 사용방법 간단하게 정리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서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아도 계속 적용시키는 방법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위 페이지로 이동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위쪽에 64비트와 32비트의 설치버전이 존재하고, 바로 아래쪽에 두 비트에서 실행이 가능한 무설치 파일이 존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설치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압축 파일을 열어보면 위처럼 비트 수 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32가 붙지 않은게 32비트 전용 실행 파일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컴퓨터 우클릭 - 속성'을 눌러보면 알 수 있습니다.


  첫 실행에는 위처럼 메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가장 위쪽에 On / Off가 인터넷 연결이 잠시 끊어진 후에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위쪽 기능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시작하기 전에 '게임 전용'에 설정해둔 뒤에 On을 눌러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아래쪽에 있는건 말 그대로 추가 최적화이므로 위쪽 메뉴를 통해 켠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은 자세하게 적혀 있으므로 이 글에서 언급하는 것 보다는 제작자가 작성한 설명을 읽는 쪽이 좀 더 정확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연결 상태와는 별개로 'Aero 끄기'를 눌러서 윈도우만의 추가적인 움직임 효과 등을 꺼준다면 좀 더 원활하게 특정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게 됩니다. 에이로를 건드리는 방법은 저도 권장하며, 현재 사용중인 PC가 사양이 높음에도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