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lu's Mind

아이폰 동영상 넣기는 무인코딩 앱 쓰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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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대부분의 확장자가 무난하게 구동되는 앱을 통해 아이폰에 동영상을 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애플의 모바일 기기 내부에도 동영상 플레이어가 존재하긴 합니다만, 한정적인 확장자만 실행이 되는데다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특정 무인코딩 관련 툴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금 말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장점이자 전부지만 추가적으로 언급하자면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복잡한 아이튠즈의 동기화 방식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함이 숨겨져 있습니다.(따로 앱 하나 자체의 저장물만 건드리는 것이므로 동기화와는 별도의 기능을 사용한다고 보면 됨)



아이폰 동영상 넣기, 무료 중에 쓸만한 것을 따로 골라보았습니다

여러가지를 사용해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한 효율적인 선택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원래는 다이렉트 쪽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2013년 초 이후로 업데이트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 문제에 모든 영상을 무난하게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곰 쪽으로 옮겼습니다. 일단, 위처럼 앱을 받아야 합니다.


아이튠즈를 실행한 뒤, 기기를 연결합니다. 그럼 위처럼 모양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눌러줍니다.


App 항목을 눌러줍니다.


하단부의 '곰플레이어'를 선택합니다.


  도큐멘트 화면이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곳으로 보려고 하는 영상을 끌어서 넣음과 동시에 기기 내부로 전송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송 송도는 꽤 빠른 편이며, 수 기가라도 금방 옮겨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앱을 실행해보면 리스트가 추가되어 있을 것입니다.


   영상을 재생했을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는데, 기존에 무인코딩 앱을 사용했던 분이라면 수월하게 적응이 가능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는 밝기 및 볼륨 조절과 재생, 일시정지, 구간 선택 정도만 알아둔다면 꽤 편하게 손가락 제스쳐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있는 만큼 무료 앱들에서 꽤 놀라운 영상 재생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행보다는 기능을 따라가는 쪽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