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lu's Mind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자르기 기능이 필요하다면…

  오늘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중에 '자르기' 기능만 존재하는 반디컷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의 쉐도우 플레이 기능과 플레이스테이션4의 녹화(앞부분 15분) 기능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즉, 게임을 하면서 자신이 녹화 시작 지점을 놓쳤을 때 앞에 말한 기능을 자주 써왔는데, 여기서의 문제가 원하는 구간을 선택해서 자른 뒤에 업로드 하려면 너무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아보다 하날 선택했는데 앞부분에 워터마크가 새겨진다는 점을 제외하면 화질도 원본 그대로인데다 불과 30초도 걸리지 않는 시간에 모든 작업이 완료되는 것에 대해 상당한 이득임을 느껴서 그냥 사용하곤 있습니다.

  요새 보면 반디소프트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들이 '잡다한 기능의 집합체'라기 보다는 '자주 쓸만한 기능을 핵심적으로 구성'한 느낌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이 글은 제 필요에 의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매우 주관적인 생각 하에 작성된 글입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반디컷의 간단한 사용 방법

Nvidia GeForce Experience를 통한 영상 녹화 방법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지원하는 OS는 Windows XP, Vista, 7, 8을 지원하므로 이 이외의 OS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가상 OS를 만들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이용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절한 판단 하에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버튼이 큼지막하게 있어서 그냥 눌러주면 됩니다.


딱히 외국 사이트로 연결되거나 하는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설치 과정 중에는 중요한 부분이 없으므로 생략합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좌측 하단부의 폴더 버튼이나 영상을 직접 드래그&드롭해서 반디컷 화면 위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영상을 감지하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나타내줍니다.


여기서 자르고자 하는 구간 길이를 선택한 뒤, '시작'을 눌러주면 됩니다.


전 중요한 부분이 위가 끝이어서 이렇게만 잘랐습니다.


   시작을 누르게 되면 위처럼 '설정'창이 뜨는데, 고속 모드를 선택했습니다. 시간은 30초도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영상 자체의 크기 및 시간이나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CPU의 성능에 따라서 어느정도 좌우될 수 있다는 부분 정도만 고려하면 됩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