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lu's Mind

윈도우7 드라이버 자동설치를 공홈 들어가지 않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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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에 PC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를 쉽게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은 대부분 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배포하고 있으므로 따로 찾아서 다운받은 뒤에 설치하는 과정이 가장 정석인데, 부품이 한두개가 아니므로 이 부분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유틸인 3DP Chip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3DP를 위주로 설명할 것인데, 이후 매우 쉽게 업데이트를 하기 위한 프로그램 또한 상단부 링크에 추가적으로 걸어둘 것이므로 필요한 분들은 글을 보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이라면 많이 불편했던 일들을 지금은 유틸 하나로 대부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꽤 편해졌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윈도우7 드라이버 자동설치,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지 않고 빠르게 해결하기

이후에 원클릭으로 쉽게 업데이트 하는 방법은 '이곳'을 참고하며, 아래의 내용을 따라가세요.


위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설치 초기에 체크하고 지나가야 하는 부분까지 이 글에서 다뤘습니다.


누르면 추가 페이지로 이동하고, 녹색 버튼을 눌러야 완전히 다운이 시작됩니다.


언어는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설치를 진행합니다.


  이곳에는 위와 같이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어 있으며, nProtect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체크가 해제된 상태로 다음을 눌러서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


  Linkey 또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사용자 지정 설치'에 체크 후, 아랫부분의 체크를 모두 해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사용 한다면 설치를 진행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글에 소개된대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 글의 주 목적이 PC 드라이버의 설치에 대한 것이므로 주제와 어긋나서 이 부분을 따로 건드리고 지나갔습니다.


  실행 후의 화면입니다. 느낌표가 되어있는 부분을 따로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PC를 처음 조립했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대부분 느낌표가 표시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녹색 +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유사 다른 하드웨어도 체크할 수 있으므로, 만약 자신이 사용중인 것이 첫번째로 나와있지 않을 경우에는 따로 설정해두면 됩니다. 받는 방법은 왼쪽의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부분을 마우스로 누르면 최신의 드라이버가 있는 곳으로 링크가 이동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위와 같이 이동하며, OS별로 설치할 수 있는 링크가 나뉘어 뜨게 됩니다. 리뉴얼된 버전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구버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는 추가적인 문구도 나타나 있으므로 이런것들을 잘 체크하고 하나씩 받고 설치 및 재부팅의 과정을 거쳐준다면 금방 모든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바꿔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후에 빠르게 세부적인 것들을 업데이트 하고자 한다면 서론부에서도 설명했듯이 글 상단부의 링크를 통해 Driver Booster를 사용하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