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lu's Mind

PSN 충전, PlayStation 공홈에서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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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플스 공홈에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PSN 충전 관련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전에 404 Error 관련해 차선책과 같은 느낌으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물론 이런것 또한 여러가지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루트를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전에 적은 글은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만, 이번엔 현재 주로 이용 중인 루트에 대해서 설명할 것입니다.

  카드를 다른 페이지에서 따로 구할 수도 있고, 상품권과 같은 것들을 구해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이 부분은 사용자의 몫이라고 보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PSN 충전은 PlayStation 공홈 기준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

스샷 동영상 촬영 후에 저장하는 방법은 '이곳'을 참고하며, 아래의 내용을 따라가세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으로 로그인 과정을 거쳐줍니다.


  우측 하단부에는 PSN CARD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아이콘을 눌러서 이동합니다. 예전에 이걸 못찾아서 이리저리 우회해서 해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전에 상단부의 PSN 메뉴를 통해서 진입하면 404 Error가 떴었는데, 지금은 해결되었네요.


5개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 뒤, 하단부의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곳에서는 총 5가지의 방법을 제공하는데, 4·5번째의 경우에는 다른 곳에서 싸게 구한 뒤에 이용하는 방법들도 있어서 이용자의 정보력에 어느정도 바뀌는 문제가 될 듯 싶습니다.


이메일 주소와 번호를 개인정보에서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에는 직접 적어줘야 합니다.


  이곳과 이메일 및 스마트폰으로 16자리의 코드를 알 수 있으며, 스크린 샷에 하이라이트 표시된 버튼을 통해서 빠르게 지갑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화면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위와 같이 미리 입력되어 있어서 하나의 경고창만 거쳐준다면 쉽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소니 본사가 있는 일본에서는 편의점에서 편의를 위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이용 가능한 것이나 PSN Card 정도는 파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에는 이런 것들이 없어서 사용자가 접근하기에 어느정도 거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만 봐도 이용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데, 편의점이 대중화된 시대에서 이런 시스템들이 왜 한국에만 구축이 되어있지 않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가시질 않는군요.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