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lu's Mind

포토샵에서 이미지를 대각선(사선)으로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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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경우, 흔할 수도, 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림판으로 커버가 안되는 이미지 작업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것들은 따로 포토스케이프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되고, 블로그나 카페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이미지 업로더에서 최소한의 편집 기능을 지원하기에 이런 기능들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토샵을 이용해야만 하는 경우는 다른 툴로 대체가 안되는 경우이기에 포기하기보단 포토샵을 설치하고 따로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어떤 도구건 사람 손에 익기만 하면 절대 어렵지 않고 꾸준히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포토샵으로 열어둔 이미지를 대각선으로 자르는법

새로 만들어서 문자를 넣거나 그려도 상관없습니다만, 열어서 간단히 사용법만을 설명해볼 것입니다.


무료 이미지를 아무거나 가져와봤습니다.


우선 자르기 위해서는 '기준'이라는게 있어야 하기에, 상단 메뉴의 보기 탭 눈금자를 선택합니다.


눈금자를 선택한다고 해서 바로 대각선으로 딱 맞춰서 그을 수는 없습니다.


위쪽 눈금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숫자가 있는 부분을 잡고 마우스로 아래로 끌어내리면,


  이런식으로 막대를 하나 끌어서 놓을 수 있습니다. 상단 눈금자에서 막대를 2개 끌어와서 이미지의 상, 하단부에 배치해줍니다.


  왼쪽 눈금자도 마찬가지로, 숫자 부분을 꾹 눌러서 드래그하면 막대가 나오는데 스크린 샷과 같이 이미지의 양옆에 배치해줍니다.


  올가미 도구의 오른쪽 아래에는 작은 삼각형 모양이 있는데, 그 부분을 눌러서 다각형 올가미 도구를 선택합니다.


이제 앞과 마찬가지로 시작점, 끝나는 점 순으로 선택하며 3개의 선분을 이어 삼각형을 완성시킵니다.


  전부 선택하면 위와 같이 정확히 삼각형 모양으로 선택됩니다. 붉은 선은 눈에 잘 띄라고 개인적으로 쳐놨습니다.


  그리고 Ctrl + X 등의 단축키로 잘라내는 경우, 클립보드에 잘린 절반의 이미지가 복사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포토샵에는 잘리고 남은 반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이미지 편집에 대한 대부분의 기능은 Adobe Photoshop 툴을 사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기에 데이터 편집에서의 엑셀이나 스프레드시트와 같이 최소한 대충만 알아둬도 업무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