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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7 바탕화면 바로가기 여러가지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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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윈7 기준으로 여러 창을 닫으면서 바탕화면으로 이동하는 방법과 따로 아이콘을 생성한 뒤에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배열해서 그 아이콘을 사용해서 바탕화면으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Windows XP를 마지막으로 사용한지 5년이 넘었기 때문에 당시 컴퓨터에 이와 유사한 기능이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략적인 기억으로는 아마 작업표시줄 부분에 바탕화면 모양의 아이콘이 있어서 이를 통해서 이동했었던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때문에, 현재는 윈도우 10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현재 가장 많이들 사용하는 7 버전을 기준으로 바탕화면에 빠르게 이동하는 현존하는 쉬운 방법 3가지에 대해서 언급할 것입니다.



윈7 바탕화면 바로가기, 이건 어떨까?

OS에 포함된 기능을 통해서 하는법과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 정보를 합쳐서 작성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작업표시줄이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 경우, 우측 하단부의 직사각형 모양을 클릭함으로써 빠르게 바탕화면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단축키로 'Windows + D'를 눌렀을 때 마찬가지의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둘 중에 편한 방법을 사용해주면 됩니다. 직사각형 모양 위쪽에 마우스만을 올리고 있는 경우에는 다른 창들이 투명해지면서 바탕화면만 볼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직접 아이콘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은 위처럼 메모장에 입력한 뒤에 특정 확장명을 입력해서 사용해주는 방법입니다.

입력하기 귀찮은 경우에는 아래의 파일을 받아서 바로 사용해주면 됩니다.

이 설명을 통해서 만들어진 파일이며,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보면 됩니다.

Desktop shortcut icon source.scf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합니다.


  위처럼 마지막 부분에 '.scf'를 입력하고 저장해주면 됩니다. 파일 이름은 아무렇게나 지정해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제 위와 같이 추가적으로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행하면 서론부에 언급했던 직사각형 모양의 아이콘이나 단축키를 사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한 3가지의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바탕화면으로 바로가는 부분에서의 부족함은 윈도우7 기준으로 충분히 해결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