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lu's Mind

아이패드 동영상 플레이어 사용법을 간단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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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아이패드 등의 애플 기기를 이용하는 경우, 내부에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사용하려면 영상에 추가적인 작업을 거쳐줘야 합니다. 때문에, 갖고 있는 동영상과 자막을 아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볼려면 따로 어플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때 권장하는 앱과 그것의 사용법에 대해서 이 글에서 다뤄보려 합니다.

  대체로 화면이 커질수록 영상을 보는 것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아이패드를 기준으로 작성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팟 버전도 존재하므로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이패드 동영상 플레이어, iTunes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의 카카오톡 연동 방법에 대해서는 '이곳'을 참고하며, 아래의 내용을 따라가세요.


기기 내에 기본 앱인 '앱 스토어'의 검색창을 통해 위와 같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실행 후의 모습입니다만, 아직 파일을 넣지 않아서 '파일탐색기'로 이동해도 아무런 목록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설치까지 했다면, 이제 아이튠즈와 iPad를 연결합니다.


  'Ctrl + S'를 누르면 왼쪽 메뉴가 나타나는데, 자신이 이용중인 기기의 페이지로 이동한 뒤에 상단 'App'메뉴를 클릭합니다.


앱의 하단부에서 위와 같이 선택해주면 우측 도큐멘트 부분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파일 추가...'를 누르거나 도큐멘트 화면으로 영상과 자막을 한번에 드래그&드롭을 통해서 넣으면 USB 속도에 따라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앱에서 '파일탐색기' 버튼을 눌러주면 목록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자막이 필요한 파일의 경우에는 이름이 같은지 꼭 확인해줘야 자동으로 자막을 읽어가므로 이 부분 정도만 점검해준다면 무언가를 시청하는 것에 대해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니 만큼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잘 못 걸리면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일상 생활의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