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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사운드 설정, 가장 훌륭했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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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배틀그라운드 내의 사운드 설정 중에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가장 훌륭했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배그 내에서의 훌륭한 사플을 위해 10이 넘는 사운드카드와 마찬가지로 10이 넘는 가상 7.1채널 지원 로지텍 헤드셋(G633)을 사서 플레이 했으나, 이 글에서 사용할 방법은 들인 돈 20을 거의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듯 일반 이어폰으로도 가상 7.1채널 구현(헤드셋보다는 방향감이 아~주 약간 모자람)과 리얼텍 기본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더 뛰어난 라우드니스 이퀄라이제이션 기능을 지원하더군요. 물론, 이건 일반과 PRO의 버전 차이도 있긴 합니다만, 일반에서도 가상 7.1채널을 이어폰으로 훌륭하게 구현할 수 있으므로 사용해보고 추가적인 기능을 위해 PRO 라이센스를 얻는게 가장 현명해 보입니다. 이 글은 레이저 코리아의 개입 없이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가장 최적이다'라고 판단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작성한 설명 글입니다.



배틀그라운드 사운드 설정, 가장 훌륭했던 방법

관련 글 : 이 툴의 사용 없이 발소리를 키우고자 한다면 '이곳(링크)'을 참고하세요.


레이저 코리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후, '소프트웨어 - SURROUND' 순으로 눌러줍니다.


여기서 Razer Surround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 후에는 재부팅을 1회 해야 정상적으로 실행이 가능하며, 위는 켜진 모습입니다. 일반 버전에서는 추가적인 셋팅이 불가능합니다. 고로, 서라운드를 켜짐으로 만들어 주고,


현재 사용 중인 스피커만을 선택하고 진행하면 이어폰으로 가상 7.1 채널이 가능해집니다.


  PRO에서는 일반적인 사운드 카드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비슷할 정도로 이것저것 다룰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배그 내에서의 비행기, 총, 차소리가 너무 크고 발소리가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기 때문에 좌측 하단부의 사운드 표준화를 90정도에 놓고 사용합니다. 전 이 결과를 얻기 위해 꽤 큰 돈을 쓰레기화 해버린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