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벨소리 넣기, 아이튠즈와 그 외의 방법
오늘은 애플 기기 종류에 벨소리를 넣는 2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일반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아이튠즈의 동기화 기능을 사용한 것이며, 두 번째는 앞서 작성했던 글 내용에서 다룬 iTools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1번과 2번의 차이점은 2번의 경우엔 늘 사용하던 PC가 아니라도 기기가 PC에 인식이 가능한 상태라면 파일의 전송이 다른 파일의 삭제가 이뤄지지 않고 가능하다는 점입니다.(아이튠즈 동기화 원리와의 차이점) 때문에, 타사 기기를 자주 다뤄본 분들이라면 2번이 좀 더 사용에 가까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이폰6 벨소리 넣기, 만들기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추가 : 아직 만들지 않은 분들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서론에 iTunes와 iTools의 2가지 방법이 있다고 제시했는데, Tools로는 만들고 전송 방법까지 앞선 글에서 모두 다뤘었기 때문에 위의 '이곳'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후, 좌측 상단부의 '…'아이콘을 눌러주고 '소리'를 눌러줍니다.
일반적으로 만든 .m4a 확장자인 벨소리는 위의 나의 소리 부분에 드래그하면 전송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너무 길게 만들면 동기화가 되지 않아 기기 내부로 전송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습니다.
이후, 좌측 상단부의 '기기 아이콘'을 눌러서 연결 중인 기기로 진입한 뒤, '소리' 탭에서 소리 동기화에 체크한 뒤 '적용 - 동기화' 순으로 눌러주면 데이터가 전송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자주 쓰던 PC가 아니라면 아이툴즈의 방법을 따라가야 하므로 역시 상단부 '이곳'링크를 참고해야 합니다.
아이튠즈 자체에는 여러가지를 선택해서 동기화 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하는데, '선택한 소리' 부분에 체크를 하면 위와 같이 리스트가 나타나고 체크한 것들만 동기화 시에 전송이 되므로 따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